USC가 Wall Street Journal/Times Higher Education survey에서 801개의 전미 고등교육기관 순위에서 18위에 선정됐다. 미서부지역에서는 122개의 교육기관중에서 칼텍과 스탠포드에 이어 3위에 해당한다. 이 랭킹은 대학이 학생들에게 성공할 수 있는 충분한 resource를 제공하는가, 학생들 자신이 도전하며 또한 참여하고 있다고 느끼게 해주는가, 또한 학생들 구성이 다양하며 국제적인가, 졸업 후 만족할만한 보수의 직업을 가질 수 있는가 등 여러가지 종합적인 기준에 의해 매겨진 것이다. USC는 특히 학생들을 위한  최적의  학습환경 조성, 학생과 교수진의 다양성면에서 톱20 대학중 3위를 차지했다. USC는 톱 20 대학중 가장 많은 수의 학부생이 재학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USC is ranked No. 18 in the just-released Wall Street Journal/Times Higher Education survey of 801 U.S. colleges and universities.

Within the West region, the university placed third out of 122 institutions, behind Caltech and Stanford University.

The annual ranking uses a set of comprehensive metrics to determine whether a college offers students sufficient resources to succeed, whether students feel challenged and engaged, whether the student body is diverse and international, and whether graduates succeed by paying off their loans and are able to find satisfying, high-paying jo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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